한방 명가 익수제약(대표이사:정용진)의 ‘익수 명품침향환’을 TV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있다.

익수제약은 공진단·우황청심원 등 한방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약회사이며, 현재까지 8가지 침향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10년 이상 침향환을 제조, 판매해 온 기업이다.

‘익수 명품침향환’은 CJ 홈쇼핑 채널에 입점해 지난해 11월부터 방송되어 왔으며, 자사 침향환 제품 중 침향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다. 배합된 원료로는 정식 수입통관을 거친 인도네시아산 침향(26%), 러시아산 녹용(5%)과 공진단의 구성성분인 인삼·당귀·산수유·숙지황 그리고 산삼배양근을 비롯한 국내산 전통원료 꽃송이버섯·상황버섯·운지버섯·복령·벌꿀 등 총 12가지 명품 원료로 구성된다. 또한 환을 만들 때 오직 벌꿀만을 사용하여 합성향료, 착색료, 보존료, 글리세린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다.

제품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익수제약이 직접 진행하며, 식품의 경우 함량을 표시해야할 의무가 없지만 소비자가 믿고 섭취할 수 있도록 주성분 함량을 mg단위로 표시해, 원재료·함량을 직접 살펴보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.

익수제약의 ‘익수 명품침향환’은 CJ ON starbucksN starbucksN starbucksNSTYLE 홈쇼핑 채널과 각종 온라인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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